내 동생은 22살이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내 동생은 22살이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부모님은 이해를 못하십니다.
제 동생은 선천성 심장병이 있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는 고등학생 때 너무 심하게 넘어져서 거의 죽을 뻔했습니다.
이후 회복되어 정기적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지금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는 22살이고 아무 것도 하지 않습니다.
그는 회복이 어려워 고등학교 때까지 입시를 포기해야 했다.
솔직히 지금처럼 충분히 공부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맨날 집에 누워서 폰만 씁니다.
부모님이 어렸을 때부터 동생은 몸이 약했다.
그는 나에게 오든 말든 나를 왕자처럼 키웠다.
솔직히 이 상황에서 나는 형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그렇지 않아?
아무리 충격을 받은 형이 넘어져도
매일 공부하라고 잔소리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동생에게
그는 잔소리 없이 그가 요구하는 모든 것을 산다
나는 내 아들과 함께 기뻐하는 방법을 정말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